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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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무릇 시간의 흐름은 망각을 동반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인이 터친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는 세월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더 거세찬 격정의 파도,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영원한 그리움의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20세기의 대표자》, 《인류의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사상가》, 《전인류적사상의 창시자》,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탁월한 철학가》, 《인류의 미래를 휘황히 밝혀주시는 태양》, 《세계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세계혁명을 주도하시는 위인》…
이것이 바로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인류가 드린 가장 숭고한 호칭들이다.
이 호칭들과 더불어 기록된 절세위인에 대한 탄복의 목소리들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1986년 3월 조선을 방문하였던 꾸바의 피델 까스뜨로수상은 평양시민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나와 나의 동지들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현명한 령도자이신 김일성주석의 재능과 인품에 대한 선전자가 될것이라는것을 당신들에게 확언한다,》고 언명하였다.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인사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은 리론의 깊이와 풍부성에 있어서나 인품에 있어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완전무결한분이시다. 진정 그이는 시대의 앞길을 밝히시고 세계를 움직이시는 세계인민들의 스승, 위대한 수령이시다.》
-일본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내가 만나뵈온 주석님은 언제든지 마음놓고 진심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한마음바쳐 우러러모실수 있는분이시였다. 지금도 TV화면에서 주석님을 뵙게 되면 내가 만나뵈왔을 때의 그 너그러우신 친근감과 성실성이 온몸으로 느껴지면서 정말 아버지라고 부르고싶은 심정을 누를길 없다.》
참으로 그처럼 고결한 인품과 인덕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기에 그이를 한번 만나뵈온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 나라의 국가원수나 정당의 지도자로부터 평범한 과학자나 기자,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수령님을 위대한 인간으로,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으로, 비범하고 탁월한 령도자로 신뢰하고 따른것이다.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몇가지 사실이 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이듬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전 쏘련을 방문하시였다. 그때 쓰딸린은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보기 드문 성대한 연회를 차리고 축배사를 하였다. 그는 축배사에서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 옹호한 참다운 프로레타리아 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하면서 우리모두 열렬한 박수로 김일성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자고 제의하였다.
쓰딸린이 공식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여 그처럼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린것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4(1975)년 4월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였다.
모택동은 상봉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이나 잠을 이룰수 없었다고 하면서 수령님의 두손을 꼭 부여잡고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혁명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은 김일성동지께 기대를 거니 앞으로 세계를 잘 이끌어주십시오.》
진정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미래를 휘황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태양,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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