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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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금방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돌려주시였다.
주체73(1984)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한 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과학원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그이께서는 과학자들이 새로 만든 제품들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제품들을 보시고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을 떠메고나갈 담당자들인것만큼 우리 일군들은 이들을 아끼고 귀중히 여길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우리 과학자들에 대하여 뜨거운 사랑을 담아 하시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의 과학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당의 재산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존중하고 언제나 그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고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과학자들을 내세워주고싶으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새로운것을 연구해내기만 하면 그것을 연구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금방석우에 올려놓고 자랑하여도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
금방석우에 올려놓고 자랑하여도 아까울것이 없다!
우리 과학자들을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하신 음성은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끝없는 흥분으로 설레이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들의 생활형편도 하나하나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과학자들이 잡생각이 없어야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을 위해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그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에 의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사랑의 금방석우에 앉게 되였다.
오늘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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