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인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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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인민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마무리한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랜 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해온 한 일군은 자신의 체험과 우리 인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이의 인민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립해보았다.
- 가장 열렬히 숭배하는 《하느님》은 인민
- 가장 높이 존경하는 선생은 인민
- 제일 힘있는 존재는 인민
- 제일 재능있는 창조자는 인민
- 제일 강한 무기는 인민의 일심단결
-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 제일 사랑하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장군님의 인민관,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없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체현하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실천해나가시는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고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이 꽉 차있었다.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께서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대장정을 이 땅우에 찬란히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나 인민과 함께 투쟁하시며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실현해나가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을 찾아가시는 길은 아무리 험하여도 미룰수 없고 멈출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길이였다.
그이께서는 눈내리는 밤에도, 궂은비내리는 새벽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학교와 공장, 도시와 마을 등 이 나라의 어느 지구, 어느 고장에나 그이의 자욱, 그이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한평생 이 땅의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을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모습을 인민은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대한추위를 앞둔 어느해 1월 평양제사공장(당시)을 찾으시고 새로 건설한 정양소를 보실 때에도 제일먼저 종업원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어주시였고 생애의 마지막나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정답게 물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 있어서 이 물으심은 례사롭고 일상적인 사업어휘, 생활언어였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밖에 모르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강행군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신것이였다.
또 한분의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의 세월은 줄기차게 흐르고 그이의 간절한 소원인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끝없이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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