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꽃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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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꽃펴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얼마전 우리가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공화국의 평성초등학원을 찾았을 때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가는 우리 원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던 우리는 그들의 꿈이 담긴 글작품집을 보게 되였다.
비행사, 박사, 체육인, 영웅…
우리 원아들의 소중한 꿈을 적은 글작품들을 한장한장 펼쳐갈수록 생각은 깊어졌다.
원아들의 작은 가슴에 간직된 꿈의 세계, 푸른 창공을 날으는 꿈의 나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깊어가는 생각을 깨치며 초등학원 교원 리정심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원아들이 이 글을 지으며 한결같이 한 말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자기들의 꿈은 꼭 현실로 된다는것입니다.》
순간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꿈이 현실로 된다!
바로 그 믿음을 지니였기에 우리 원아들의 꿈과 리상이 이렇듯 높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무릇 꿈이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공상이나 리상을 말한다.
하기에 사람들의 꿈은 어떤 사회적환경속에서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따라 실현될수도 있고 실현되지 못할수도 있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나라의 곳곳에 우리 원아들을 위한 멋쟁이궁전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 행복에 겨워있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의 원아들(자료사진) -
우리 원아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라고 철따라 새옷과 식료품, 학용품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한 그 사랑속에 원아들의 꿈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오늘은 또 그 꿈이 행복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서 우리 원아들은 모든 꿈을 활짝 꽃피우는 행복동이들로, 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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