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웃음소리 넘친다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기사

행복의 웃음소리 넘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구자 작성일 23-10-21 23:11 조회 2,382 댓글 0

본문

행복의 웃음소리 넘친다

 


낟알털기로 흥겨운 농장벌에 웃음꽃이 넘쳐난다.

《야, 벼알이 참 충실하기도 하지.》

《이삭당 알수는 또 얼마나 많다구요.》

탈곡할 벼이삭을 들여다보며 흐뭇한 웃음을 짓고있는 농장원들.

《벼알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구요.》

《원 잔소리도 많수다. 내가 이래뵈도 일솜씨 깐깐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예요. 벼단이나 잘 섬기라구요.》

바라볼수록 즐거운 풍경이다.

왜 기쁘지 않으랴.

올해 농사를 위해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준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곡식이 잘 되니 마음은 절로 기쁘고 또 농기계들이 늘어나니 일하기도 흥겹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