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확신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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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확신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보통날, 보통때와는 다른 5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이 땅에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전당, 전국, 전군이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총공격전, 총결사전에 떨쳐나섰다.
그 어디에 가나 그 누구를 만나보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 어머니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기에 두려움도 불가능도 없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하다면 무엇이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그렇듯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의 기둥을 새워주고있는것인가.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더욱 굳건해지는 승리의 전통, 백승의 전통이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받들고 장장 수십여성상 헤아릴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파도를 헤쳐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언제한번 패배를 몰랐고 언제한번 승리라는 부름과 멀어져본적이 없다.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에서도,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창조와 건설의 대전과 조국수호의 포성없는 격전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였고 조선인민은 변함없는 영웅인민으로, 영예로운 승리자로 세인의 찬사를 받아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100여명으로 첫 걸음을 뗀 조선인민혁명군과의 전면전쟁,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 재더미를 헤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던 창조와 건설의 대전, 제재와 고립압살의 광풍을 몰아오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낸 조국수호전…
참으로 력사가 알지 못하고 인류가 체험해보지 못한 그 모든 미증유의 투쟁들에서 우리 공화국이 련전련승, 백전백승의 개가를 올릴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 이것이 곧 승리와 영광을 안아오는 원천이고 근본담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 대를 이어 계승되고있기에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필승의 의지는 더욱더 백배해지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은혜로운 당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하였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할것이다!
이것이 오늘 악성비루스와의 치렬한 전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신심에 넘친 웨침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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