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겠다
페이지 정보
본문
친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한 우리 해주시에 자신의 가정에서 마련하신 약품들을 보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해주시안의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솟구치는 격정과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정에서 마련하신 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전하시면서 지원약품들을 해주시당위원회에 보내주며 시당위원회가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대상세대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약품들을 빨리 전해주어 치료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태게 해줄데 대하여 그처럼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 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지는 못할지언정 또다시 걱정만을 끼쳐드린 자책감으로 자신들을 질책하고있으며 어떻게 하나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최대한 도모해나가는 어머니당의 참된 정치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우리들은 소중한 인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적극 따라세우겠다.
어머니의 사랑에는 끝이 있어도 우리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하신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품속에 안겨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그이의 령도따라 오늘의 방역대전과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해주시당위원회 부장 김충직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59160
425회 연결
- 이전글《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서만 살고싶습니다》 22.06.18
- 다음글사랑의 화원에서 우리가 삽니다 22.0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