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지닌 불패의 조선로동당​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지닌 불패의 조선로동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2,447회 작성일 22-07-07 15:58

본문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지닌 불패의 조선로동당​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습회에서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의 당조직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힌 강령적결론을 하시였다.

결론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습회참가자들이 성스러운 우리 당의 위업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표명하시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위대한 인민의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결하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위대한 승리와 성공에로 줄기차게 견인하는데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되는 특별강습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공화국의 인민들은 지금 커다란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다.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처럼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오는 위대한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

그 위대한 힘으로 조선로동당은 력사가 일찌기 목격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와 기적의 서사시를 아로새겨가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서 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고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도 여기에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의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 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신것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보검을 마련하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그 나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더욱 튼튼히 확립됨으로써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보다 공고히 다져지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되게 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며 혼연일체의 위력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 떨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지닌 불패의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모진 풍파와 시련이 앞을 막아도 웃으며 헤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를 향해 계속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로현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