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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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현실에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대표단의 한 성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평양의 거리는 깨끗하고 질서정연하였으며 사람들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있었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인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현실이다. 곳곳에 웅장하게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현대적인 초고층살림집들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었다. 국가가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조선에서는 인간이 향유할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정치의 근본으로, 국책으로 되고있다.
당과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 참다운 문명의 향유자로 되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진정한 사회주의제도이다.
다른 나라들의 공장에서는 자본의 리윤만을 추구하면서 근로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에는 낯을 돌리지 않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착취계급의 치부의 수단, 억압의 대상으로 취급받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하나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일터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근로자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민주꽁고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전국위원장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조선의 현실은 만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의 불굴의 힘은 승리할 래일을 앞당겨올것이다라고 자기의 소감을 토로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도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였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회주의건설과 혁명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자주성을 실현하고 자본의 예속에서 벗어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세계의 수많은 혁명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원칙에서 사회주의조선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가신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언제나 새로운 승리만을 이룩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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