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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방역대승을 이룩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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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2,006회 작성일 22-08-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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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방역대승을 이룩할수 있었다

 

얼마전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가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드디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정녕 어떻게 마련된 방역대전의 승리였던가.

지금도 우리 약국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웠던 지난 5월 15일의 그밤을 잊을수 없다.

유열자들의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는 약국에서, 그것도 하루유열자수가 수십만명에 달하였던 그 시각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게 된 우리들은 너무도 놀랍고 당황하여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였다.

그러는 우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무슨 약들이 공급되였는가, 약품들을 규정대로 보관하고있는가, 약국들이 24시간봉사체계로 전환하였는가, 환자들이 찾아왔을 때 상담은 하는가, 해열제와 항생제는 어떤것들이 있는가를 일일이 물어주시였다.

몸소 위험천만한 약국에까지 찾아오시여 지금 수도시민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인민들이 악성전염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는것만큼 힘들어도 맥을 놓지 말고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였다.

진정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분투해나가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신 우리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하기에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대한 보도에 접하면서 우리 약국안의 전체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직접 목격한 체험자로서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을 체질화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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