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년운동의 래일은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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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운동의 래일은 창창하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시대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세계 진보적인류는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네팔의 한 인사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조선청년들의 투쟁정신은 세계를 경탄시켰다고 하면서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조선청년들은 그 어떤 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사신들이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의 한 청년단체 인사도 오늘 조선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진정 젊음으로 비약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이라고 격찬하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였던 베네수엘라의 한 인사는 혁명의 년대마다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친 조선청년들의 투쟁자료들은 우리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청년들이 방대한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한 사실은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조선청년들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자기 령도자를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영웅적인 청년들이 있기에 조선은 앞으로 더욱 강대해질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사는 《청년강국과 주체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기둥으로, 미래의 담당자로 내세우지 못했다고, 오직 청년중시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선에서만이 청년이란 그 이름이 강국의 대명사로, 영광으로, 자랑으로 빛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조선의 청년강국의 위용은 출중한 인품과 기백,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길처럼 타오르는 열정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는 김정은령도자의 기상과 령도력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젊음에 넘치신 그이의 령도아래 나라가 젊어지고 인민이 젊어지며 더욱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조선은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그이를 높이 모시여 가장 활력에 넘친 청춘기를 긍지높이 노래하는 조선의 청년들은 오늘날 영웅, 위훈, 열정, 사랑, 미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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