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을 매혹시킨 불세출의 위인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세인을 매혹시킨 불세출의 위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2-08-29 23:07

본문

세인을 매혹시킨 불세출의 위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떠받들면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언제인가 우리 인민군대의 한 대표단이 꾸바에 갔을 때 꾸바사람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수령님》이라고 부르는데 그이께서 왜 조선인민만의 수령으로 되겠는가, 김일성동지는 세계인민들의 수령이시다고 진정을 담아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세계의 찬양을 받으시면서도 언제나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각계각층의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시고 사업하시면서 그들모두를 자그마한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격식없이 대해주시였다. 너무도 소탈한 그이의 인품에 만나뵙는 사람마다 매혹되여 모두가 그이께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아뢰였다.

주체66(1977)년 8월 유고슬라비아대통령이며 쁠럭불가담운동의 창시자의 한사람이고 국제로동운동의 저명한 활동가인 찌또가 고령의 몸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웬간해서 다른 나라에 대한 방문을 잘하지 않던 그가 8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우리 나라를 방문할 결심을 내리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찌또는 그해 2월에 자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많은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나보았는데 만나자마자 그처럼 빨리 의사가 통하고 친근해진분은 김일성주석뿐이였다고 하면서 올해에 조선을 꼭 방문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친화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고 외국의 벗들과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군 하시였다. 주체61(1972)년 5월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미국의 어느 한 연구원이 《김일성주석은 아주 편하게 질문을 받았고 협조적이였으며 알아듣기 쉽게 대답해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은 따뜻한분이시였고 사람을 잡아당기는 강한 매력을 지닌분이시였다.》고 한것은 그이의 자애로운 위인상에 매혹된 솔직한 심정의 반영이였다.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가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을 때였다.

그는 몸소 정원에까지 나오시여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기의 인생사도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세계정치정세를 비롯하여 제기한 문제들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그는 그날의 감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겸허하게 담화를 시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매우 침착하고 쾌활하시고 친절하시였으며 꾸밈새가 없으시였다. 참으로 평범하시였으며 위엄을 보이려는 기색도 전혀 없으시였고 롱담도 하시면서 소탈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년 4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 CNN TV방송회사기자단을 만나주시였다.

기자단성원들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싶어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는것 같은데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점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 쌓으신 업적들을 응당한것으로 간주하시고 고결한 풍모로 한생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