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을 모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절세위인을 모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성과들을 목격하면서 국제사회는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시기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로 찬양받으신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그이를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하고있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로 하여 몸살을 앓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절망의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는 이 모든것을 타개할 방략과 출로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하고있지만 민족의 전도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주고 이끌어줄 령도자를 만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법이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짙어가는 이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희망과 락관을 주시는 매혹적인 령도자가 계시니 그분이 바로 온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조선의 김정은위원장이시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뛰여난 국가지도자로서의 정치실력을 발휘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만사람의 찬사를 자아내고있다. 여느 나라 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계시는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시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시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나라의 전략적지위를 급부상시키는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창조되도록 하시였으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과학기술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심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지니신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조선의 승리의 비결, 승리의 법칙이다.
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김정은위원장에 의하여 계승되고있다.
국제사회는 김정은위원장의 뛰여난 령도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걸출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련이어 낳고있으며 조선은 자기의 위력을 더욱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강철의 의지와 담력, 천하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무비의 배짱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21세기의 태양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0553
260회 연결
- 이전글수도의 봉사기지들에 새겨진 이야기 22.09.11
- 다음글어느 한 낚시터에서 22.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