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직관선동공세
페이지 정보
본문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직관선동공세
공화국의 각지에서 직관선전물을 통한 교양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져 인민들을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전투현장들을 비롯한 곳곳에 당정책으로 일관된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였다.
평양시에서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자!》 등의 대형구호들을 품위있게 설치하여 대중의 심장을 애국의 더운 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직관물의 정치사상성과 신속성, 시기성과 직관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는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에서는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구호, 표어들을 전개하여 일터와 거리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고있다.
각지의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 나붙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자!》, 《합격품, 명제품》 등의 구호, 표어, 선전화들은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실천적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이며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를 비롯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게시된 《모든 농장원들은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과학적인 비배관리》 등의 구호, 표어들을 보면서 알곡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였던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가 직관선전물을 통한 당정책교양장소로 되고있다.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0679
234회 연결
- 이전글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 힘있게 전개 22.09.11
- 다음글우승을 쟁취한 씨름선수 22.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