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막극 《아들은 집으로 왔다》가 새로 나왔다
페이지 정보
본문
TV토막극 《아들은 집으로 왔다》가 새로 나왔다
공화국의 TV극창작사에서 TV토막극 《아들은 집으로 왔다》를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토막극은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수도의 약국들에서 약품보장사업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담당지역의 앓고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밤을 꼬박 새우며 성심성의로 치료해주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토막극은 온 나라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그 어떤 전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방역대승을 이룩할수 있었다는 사상주제적내용을 밝히고있다.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0973
246회 연결
- 이전글사진에 비낀 또 다른 의미 22.09.26
- 다음글계절적조건에 맞게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 22.09.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