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선구자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3-08-25 14:16

본문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

 

언제인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 동무들에게 한가지 말할것이 있다고 하시면서 변절하지 않는 동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총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모두 경탄해마지 않았다.

총과 함께 수십년, 한생을 살아오면서도 총에 대한 이런 심오한 정의에 대해 들어본적도 없는 그들이였던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총과 숨결을 같이하고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것이 다 변하여도 총만은 자기 주인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총에 대한 나의 지론이고 총관입니다.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 변절하지 않는 동지!

그것은 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완성된다는 진리를 새기시고 대세가 어떻게 변하든 총대를 더욱 든든히 틀어잡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지휘성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총대의 귀중함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갈 신념의 맹세가 비껴흐르고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