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각하는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령도자
페이지 정보
본문
김정은각하는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령도자
지구상에는 인구수가 많고 땅이 넓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도 있고 과학발전과 경제장성을 떠들며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도 있다.
허나 대국의 권위나 강국의 위용을 특징짓는 징표는 결코 이것만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룩하는 나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 인민이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가 바로 세인의 눈빛에 비껴있는 진짜강국이다.
오늘날 국제사회계가 불패의 강국으로 격찬하는 나라는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이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이렇게 평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평화를 보장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김정은각하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김정은각하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국가정치가로서의 김정은각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은분이시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지배와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꿋꿋이 견지하며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어제날의 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강국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세계는 머지않아 조선인민이 어떻게 승리를 안아오는가를 보게 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1643
202회 연결
- 이전글류다른 풍경 22.11.06
- 다음글《웃음집》으로 된 《울음집》 22.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