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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성인, 또 하나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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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2-1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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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성인, 또 하나의 행성​

 

덕행의 기념비는 피라미드보다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한평생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뜨거운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영상은 수억만인류의 심장속에 오늘도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세계적인 위인이십니다. 언어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른 세계의 수억만 혁명적인민들이 한결같이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대한 영재로, 인류해방의 찬란한 태양으로 우러러보며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따뜻한분! 이것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친 소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가까운 벗이 되여 우정을 나눌것을 약속하시고 다시 만나시면 구면친구라고 다정히 불러주시였다. 또 건강상태와 안부부터 물어주시고 최대한의 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쓰시였을뿐아니라 좋은 날씨에 가족이랑 다 데리고와서 즐겁게 휴식하고 가라고 자애로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였다.

여기에 우리 수령님을 뵈옵는 첫 순간부터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하늘같은 덕망에 매혹되여 마음속진정을 스스럼없이 터치였던 세계의 각계각층 인사들의 고백의 일부가 있다.

《주석께서는 맑은 샘물이 땅밑에서 솟아오르는듯한 넘쳐흐르는 사랑과 존엄을 지니고계시였습니다.》, 《그이의 음성은 우렁우렁하면서도 부드럽고 힘있고 활기가 있으며 론리에는 설득력과 탄력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뵈옵는 사람도 한꺼번에 굳어짐을 풀고 어색함을 가시고 벌써 백년구면처럼 허물없이 이야기할수 있으며 롱담까지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시는 그이의 너그러우심!》, 《김일성주석처럼 자애롭고 인자하신분을 처음 만나뵈웠습니다. 해빛처럼 따사로운 그이의 사랑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격을 금치 못했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드넓은 행성에서 각이한 언어로 말하며 사는 수많은 민족들을 친선과 단결의 뉴대로 이어주는 유일한 《언어》, 그것은 바로 인간본연의 사랑일것이다.

그래서 5대륙 그 어디에서 살건, 사상과 리념, 인종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기면 그이이시야말로 뜨거운 정과 의리를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는 격정에 눈시울 적시는것 아닌가.

언제인가 알게 되신 외국의 한 학자가 슬하에 자식을 두지 못한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다는것을 아시고 건강관리를 잘하라고 신선로와 인삼탕을 보내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어느 한 나라의 항쟁투사가 국가수반이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금시계를 채워주시고 인민들앞에 의젓하게 나서라고 고급양복천까지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만년장설도 녹이는 태양의 따스함이런가 수령님의 위대한 인간미에 매혹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매혹과 흠모는 실로 사상과 정견을 초월하는 우주와도 같은것이였다.

우리 수령님을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3대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하다고 격찬하여마지 않았던 미국의 전 대통령, 불미한 과거를 탓하지 않으시고 인생에는 노래도 있고 춤도 있다고 따뜻이 헤아려주시는 그이의 품에 고마움의 눈물을 쏟은 일본의 녀성정치가,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인덕과 숭고한 덕망에 감복되여 죄많은 한생과 결별하고 스스로 수령님의 선전자, 대변자가 되였던 한 종교인…

참으로 외국의 한 정치가가 토로했듯이 우리 수령님은 수백만년의 인류력사가 처음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대성인, 지구의 인력과 같은 거대한 인력을 지니신 또 하나의 행성이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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