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창조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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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조의 거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이 땅 그 어디서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치는 12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삶의 긍지와 보람은 결코 자기만 잘 먹고 잘 입고 향락을 누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창조와 투쟁속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경이적인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이며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친어버이사랑으로 수놓아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력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조의 가치는 오직 새로운 자막대기로만 잴수 있다고, 자신께서 말하는 새로운 자막대기란 창조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는것은 자신의 행복이며 삶의 방식이라고 하시였다.
인간의 삶이 보람있는것으로 되자면 영생하는 집단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는바가 있고 남기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비상한 창조력, 실천력으로 이 땅우에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를 안아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이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눈부신 기적으로 장식하였으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세인의 경탄을 자아냈다.
문학예술혁명의 포성도, 평양번영기와 더불어 건축분야에서 일어난 획기적인 전변도,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도 우리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도 위대한 창조의 년대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듬어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창광원, 빙상관, 5월1일경기장, 광복거리…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거창한 서해갑문건설도 우리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 창조실력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핵심, 기둥이 되여 부강조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로 이 땅우에는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얼마나 수없이 일떠섰던가.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신 우리 장군님,
정녕 이 땅우에 솟아오른 인민사랑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어버이장군님의 불같은 한생을 길이 전하는 시대의 기념비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 창조의 거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과 비범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 그 어디서나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끝없이 솟아나고있으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더불어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진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목격하며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따라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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