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들이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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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들이 새로 나왔다
최근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 제72부와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 (24)를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 제72부 《수지자석》은 너구리가 정전기원리를 리용하여 난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영화의 이야기는 너구리를 비롯한 많은 짐승들이 산호섬에서 진행되는 교예축전을 관람하기 위해 부두가로 나가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짐승들이 부두가에서 배를 타려고 하는데 장난이 세찬 꼴꼴이가 그만 관람표를 바람에 날려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큰 짐함들사이에 끼운 관람표를 어떻게 꺼낼것인가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긴장한 순간이 흐른다.
바로 이러한 때 너구리가 정전기원리를 리용할 기발한 착상을 한다.
주인공 령리한 너구리가 정전기원리를 리용하여 어떻게 관람표를 꺼내겠는지.
만화영화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에 속하는 만화영화 《승마경기하는 날》은 어떤 정황속에서도 교통규정을 무조건 지킬데 대한 내용을 취급한 영화이다.
영화에서는 어머니생일날에 승마경기에 출전하게 된 철이가 어머니를 기쁘게 해준다는것이 교통규정을 지키지 않아 도리여 복잡성을 조성하고 교통사고까지 일으킬번 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급하다고 하여 교통규정을 소홀히 하면 자기의 생명은 물론이고 커다란 사회적혼란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교훈적으로 보여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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