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이 제일이다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우리의것이 제일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선구자
댓글 0건 조회 1,320회 작성일 23-11-28 10:01

본문

우리의것이 제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의것이 제일이다, 우리의 제품이 정말 멋있다. …

얼마전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경공업발전-2023》과 《가을철피복전시회-2023》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경공업제품전시회《경공업발전-2023》 -


- 《가을철피복전시회-2023》-

그도 그럴것이 전시회에 출품된 모든 제품들이 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고 제작한 우리의 제품, 공화국의 경공업제품들이기때문이다.

전시회장들만이 아니다.

평양제1백화점과 대성백화점을 비롯한 공화국각지의 상업봉사단위들에서도 국내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한 인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선흥》, 《대하》상표를 단 갖가지 식료품들과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 《매봉산》구두, 《은하수》, 《봄향기》화장품을 비롯하여 이름도, 종류도 각양각색인 경공업제품들은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생활상요구에 맞고 그 질 또한 높아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뿌듯이 느끼게 하는 그 모든 제품들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이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2(2013)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경공업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경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계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나라의 경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대회이후 각지의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에 정력적인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평양강냉이가공공장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식료품생산기지들마다에는 몸소 공장들을 찾으시여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만들어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비누공장을 돌아보시면서는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 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고 평양양말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질좋고 맵시있게, 다양하게 생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 가시여서는 우리의 원료, 자재를 가지고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시며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더 훌륭하고 더 멋진 우리의것을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이 있어 공화국각지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인민들이 선호하는 우리의 명제품명상품들이 쏟아져나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의 세계를 영원히 잊지 말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가기 위하여 우리는 이번 전시회들의 주제를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 《우리 시대처럼 눈부시게, 우리 리상처럼 아름답게》로 하였으며 전시회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은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우리의 제품들마다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우리의 경공업을 더욱 발전시켜갈 열의로 전시회의 나날을 맞고보내였다.




오늘도 공화국의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차례질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과 학용품,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온 나라에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넘쳐날 그날을 앞당겨오고있다.

경공업성 부원 리철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